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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8 2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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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열린 ‘MOA 챌린지 데이’ 워크숍에서 직원들이 자체 협업 플랫폼 ‘MOA’를 활용해 업무 노하우를 디지털 지식으로 자산화하는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임직원 업무 노하우의 지식 자산화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7월 22~24일 부산에서 임직원 개인의 업무 노하우를 조직의 디지털 지식으로 자산화하기 위한 ‘MOA 챌린지 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업 플랫폼 브랜드인 MOA(Meet·Organize·Act)는 업무를 ‘프로젝트’ 단위로 관계자들과 절차, 자료, 노하우를 기록·축적하고, 소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구축된 프로젝트는 표준 템플릿 형태로 전사에 공유돼 개인에게 머물던 업무 노하우가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Project W.A.V.E’의 첫 번째 지식 자산화 단계(Work-wiki)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Project W.A.V.E’는 Work-wiki(지식·노하우 자산화), Any-Office(모바일 오피스), Virtual mate(지능형 AI사원), Expert Solution(현장 밀착 업무개선)의 약어다.


행사에 참여한 우수 아이디어 과제 담당자 40여명은 본인이 제출한 아이디어를 MOA 상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실습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이수했다.향후 참석자들은 현업 부서에서 MOA 활용법을 전파하고 촉진하는 파워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경민 남부발전 AX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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