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7-22 18:54:34
  • 수정 2026-07-23 19:26:52
기사수정

▲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전사 확대경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LG전자)



지난 7월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류재철 최고경영자(CEO) 사장 주관으로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실시한다. 확대경영회의는 LG전자 국내외 경영진이 참석해 경영현황과 전략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다. LG전자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확대경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본사 및 사업본부 경영진과 해외 지역대표·법인장 등 300여명이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 참석할 예정이다.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이같은 상황에서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사업전략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류 CEO가 취임 이후 중점 육성사업으로 꼽아 온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AI 홈 등 4대 미래 사업의 중장기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도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류 CEO의 경영 철학인 ‘문제 드러내기’와 ‘이기는 실행하기’ 관점의 조직별 사례 공유 순서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 CEO는 최근 취임 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LG전자를 만들자.”고 강조한 바 있다. ‘문제 드러내기’는 해결해야 할 문제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저 없이 이를 드러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뜻이다. ‘이기는 실행하기’는 경쟁에서 이기는 실행을 하자는 의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50574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