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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2 1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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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저축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 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디지털 업무 역량과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출처: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7월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사원부터 임원까지 약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4일 동안 AI를 활용한 오피스 자동화와 금융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융시장 동향과 투자 위험, 고객 행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한 뒤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시장 흐름과 의사결정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 데이터에서 실제 업무와 연관성이 높은 정보를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이 AI로 수집한 정보의 신뢰성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데이터 검증과 분석 역량을 높이는 과정도 포함됐다.


JT저축은행은 교육 결과를 기존 금융서비스에 접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서비스 개발과 업무 처리 속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직원 개인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여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각 부서에 챗GPT 법인용 유료 계정을 제공하고 한국폴리텍대학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임직원 대상 AI 교육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시대 변화에 맞춰 임직원 대상 디지털·AI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직원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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