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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1 1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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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활용 확산 워크숍에 참석한 전사 직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이지(EZY)’의 전사적 활용을 넓히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임직원 전체의 AI 활용 능력을 기르고 실제 근무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앞서 동서발전은 전사적으로 AI 활용을 넓히고 업무를 혁신하겠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 말 일부 직원들을 ‘AI 활용 리더’로 뽑은 바 있다. 이들은 본사를 비롯해 전 사업소에서 현장을 중심으로 AI 도입과 활용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에 따르면 워크숍 현장에 자리한 ‘AI 활용 리더’들은 업무자료와 지시문(프롬프트)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마이 이지(My EZY)’ 기능을 썼다. 이를 통해 자신들의 업무에 유용한 개별 맞춤형 AI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조별 발표를 거쳐 실제 업무도구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사례를 찾아내고 AI 플랫폼 ‘이지(EZY)’를 더 활성화하기 위한 제언과 함께 업무지원 AI Agent(에이전트) 기능을 일터 전반으로 넓히기 위한 생각들을 나눴다.


동서발전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결과물을 토대로 삼아 업무 처리와 되풀이되는 일을 자동으로 수행해 주는 업무지원 AI Agent의 적용 영역을 앞으로도 계속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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