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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 주임교수] AI 전환기, 일잘러의 의미와 성장의 길 - AI를 날개 삼아 자신의 역할과 비전을 스스로 다시 써야... - 두 번째 지능으로 다시 쓰는 인간과 일 - 『월간HRD』 2026년 6월호
  • 기사등록 2026-05-28 18:13:40
  • 수정 2026-05-28 1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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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IQ 150의 AI와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지능

2. AI 전환기, 일잘러의 의미와 성장의 길

3. AI 전환기, 리더를 위한 5가지 미션

4. 기업 교육이 다시 써야 할 것들


변호사가 코딩을 하고, 의사가 서비스를 설계한다. AI 레버리지 시대, 전문성과 직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3년째 AI 도구를 공부하고 있으면서도 성장을 향한 확신은 오히려 낮아졌다. 왜일까. 문제는 도구가 아니다. AI를 기술로만 바라보는 시각, 조직의 처분을 기다리는 머슴의 습성이 우리를 제자리에 묶어두고 있다. AI시대의 일잘러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다. AI를 날개 삼아 자신의 역할과 비전을 스스로 다시 쓰는 주체적 리더다.



지난 글에서 인간 지능의 네 단계 역사를 되짚으며, AI 시대에 인간이 감성, 자기성장, 존재와 의미의 영역으로 지능의 쓰임을 이동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 이동을 위해 메타인지를 깨우는 질문, 경험을 통한 체화, 실행을 통한 뇌 회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제 방향과 원리는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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