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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1 2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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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동부건설 경력사원 입문교육 현장. (사진 출처: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을 위해 입사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동부건설이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18일부터 19일까지 양평 불룸비스타에서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2차수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5월 21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경력사원들이 회사의 사업 방향과 조직문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건설업 특성상 필수적인 안전보건, 윤리·ESG 경영, 회계, 법무 등 리스크 관리 중심의 교육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경영진 특강과 선배 임직원과의 소통 프로그램, 자연휴양림 트레킹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양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인 동부건설은 경력직 수시채용과 신입사원 공채를 병행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향후 입문교육뿐만 아니라 직급별 직무·리더십 교육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전반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경력사원은 기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현업 경쟁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우수 인재”라며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맞춰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이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입 공채 지원자도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약 4000명이 지원해 전년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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