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 AI-day’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가 지난 5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2026 AI-day’를 공동 주최하고 인공지능(AI)을 의정활동과 행정 실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5월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학습동아리가 처음으로 함께 마련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이다. AI 활용 수요가 의정 현장에서 커지는 가운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무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조현정 하나고등학교 교사의 ‘노트북LM 200% 활용하기’ 강의와 박현규 작가의 ‘바이브 코딩’ 강의로 진행됐다. 조 강사는 AI 실무 자동화 도구 활용 방안을, 박 작가는 의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자동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교육은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 회원뿐 아니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직원 등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책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직원들이 의정 현장의 정책 의제를 학습하고 그 성과를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습동아리다. 의정바이브랩스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의정 실무에 접목하는 데 관심을 둔 직원들이 결성한 학습동아리다. 회원이 직접 도구를 써 보고 결과를 공유하는 ‘실험과 적용’ 중심의 학습 방식을 표방한다.
두 학습동아리는 이번 AI-day를 계기로 공동 학습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습 자원을 결합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행정 업무 효율성과 정책 지원의 정확성을 강화하는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의정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책 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