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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9 21:33:52
  • 수정 2026-05-20 2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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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본부에서 소통 프로그램 Connect with CEO를 시행했다. (사진 출처: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이 현장 중심 소통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이 지난 5월 18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장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씨이오(Connect with CEO)'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취임한 김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했다.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영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김 사장은 이날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업무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회사의 미래 방향성과 조직문화, 업무 방식 등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수원은 고리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커넥트 위드 CEO' 프로그램을 전국 사업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회천 사장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양방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 변화와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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