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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 주임교수] IQ 150의 AI와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지능 - 두 번째 지능으로 다시 쓰는 인간과 일 - AI 시대 불안의 본질은 지능의 재배치 실패 - 『월간HRD』 2026년 5월호
  • 기사등록 2026-04-29 1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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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IQ 150의 AI와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지능

2. AI 전환기, 일잘러의 의미와 성장의 길

3. AI 전환기, 리더를 위한 5가지 미션

4. 기업 교육이 다시 써야 할 것들


AI가 인간의 산업화 지능을 압도하는 시대, 우리는 존재론적 불안에 빠진다. 그러나 이 불안의 본질은 지능의 재배치 실패다. AI는 20세기형 산업화 지능의 산물이므로, 인간은 감성, 자기성장, 존재와 의미의 영역으로 지능을 이동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메타인지를 깨우는 질문, 경험을 통한 체화, 실행을 통한 뇌 회로 재설계의 3단계가 필요하다. 이 과제는 개인을 넘어 조직과 노사 모두에게 주어진 시대적 전환의 요청이다.



인류는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묘한 시대에 들어섰다. 나보다 IQ가 높은 존재를 도구로 부리며 살아야 하는 시대다. 생성형 AI, 특히 거대언어모델(LLM)은 흔히 IQ 150 이상의 천재에 비유된다. 그런데 이 천재적인 도구를 손에 쥐고도 많은 이들은 해방감보다 깊은 존재론적 불안을 호소한다. AI가 자신의 업무를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며 경탄하는 동시에,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길을 잃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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