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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7 1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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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닝브랜즈그룹 인재육성팀의 ‘Young Diner 몰입 온보딩’은 공채 이직률 제로(0%) 및 전체 이직률 10% 이내 안정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신입사원들이 그룹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로열티 속에 조직에 몰입하도록 하며 정량적 성과도 창출한 HRD PRACTICE다. (사진 출처: 다이닝브랜즈그룹 인재육성팀)


다이닝브랜즈그룹 인재육성팀은 지난 2월 한국HRD협회가 개최했던 제402차 「HRD포럼」에서 신입사원이 스스로를 단순한 신입사원이 아닌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정체성인 ‘Young Diner(영 다이너)’로 인식하게 하는 입사 후 1년까지의 여정인 ‘Young Diner 몰입 온보딩’ 을 공유했다. 이 Practice는 운영 이후 공채 이직률 제로(0%) 및 전체 이직률 10% 이내 안정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신입사원들이 주도적으로 역량개발에 매진하는 긍정적인 그림을 만들었다. 공들여 뽑은 인재가 조직 몰입, 리텐션 단계에 도달하며 꾸준히 회사와 함께 성장하게 한 것인데 이는 개인주의 심화 속 HRD조직이 일군 성과인 만큼 『월간HRD』는 상세하게 ‘Young Diner 몰입 온보딩’의 이모저모를 취재해봤다.



외식 산업은 브랜드, 매장, 상품,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이다. 그런 만큼 구성원 개인에겐 뛰어난 역량, 동료들과의 유기적인 협업,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된다.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인재육성팀은 지난 2024년 신설 이후 단순히 단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채용부터 온보딩, 맡은 직무에서의 성장까지 이어지는 구성원의 경험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재육성팀은, 구성원을 ‘다이너(Diner)’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조직의 미션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보고 있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철학을 중심에 두고 구성원이 조직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조직 몰입과 리텐션을 향한 여정 기획

많은 기업이 온보딩을 운영하고 있지만 회사의 제도를 안내하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오리엔테이션 수준인 경우가 많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인재육성팀은 이런 방식은 신입사원들의 초기 몰입도 향상을 이끄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며 조직 몰입과 리텐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1년을 ‘하나의 여정’으로 해석하는 ‘Young Diner 몰입 온보딩’을 기획했다. 특히, 인재육성팀은 신입사원이 스스로를 단순한 신입사원으로 여기지 않고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정체성인 ‘Young Diner(영 다이너)’로 인식하게끔 만드는 것을 온보딩의 핵심 목표로 잡았다. 그에 따라 인재육성팀은 입사 전 환영을 받는 시점에서부터 입사 후 1년을 맞은 시점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촘촘하게 설계해서 신입사원들이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는 가운데 ‘다이닝브랜즈그룹과 함께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가지게끔 하고자 했다.]



단계별 온보딩 운영 프로세스

‘Young Diner 몰입 온보딩’은 입사 확정 시점부터 1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입사 전에는 ‘정서적인 앵커링’에 집중하는데,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웰컴 키트, 웰컴 패밀리선물, 환영 메시지 등을 전달하며 신입사원들이 환대 경험을 느끼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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