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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예 휴넷 L&D연구원 리더스아카데팀장] AI는 L&D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 AI가 바꾸는 L&D의 미래 - L&D부서는 AI 기반 ‘스킬 정의–진단–학습–배치/성장’을 연결하는 부서… - 『월간HRD』 2026년 3월호
  • 기사등록 2026-02-26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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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AI는 L&D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2. AI Powered learning으로의 전환

3. AI Powered Develoment Center

4. AI 시대, 왜 측정과 평가가 중요한가?

5. AI 롤플레잉 기반 스텝업 저니 적용 사례


기업은 채용만으로는 AI 전환에 성공하기 어렵다. 그런 만큼 내부에 있는 인재들의 역량 전환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L&D부서에 AI를 기반으로 ‘스킬 정의–진단–학습–배치/성장’을 연결하는 부서로의 진화를 요구하고 있다. 관련해서 L&D부서는 AI가 콘텐츠 제작, 학습소비, 학습여정을 즐기는 학습경험, 학습의 구조, 스킬 인텔리전스 및 내부 인재와 경력 마켓플레이스의 결합 측면에서 L&D를 바꾸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동안 노출됐던 기업교육의 한계를 AI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L&D의 역할 대전환에 AI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불과 1년 전인 2025년 초, 과거와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신입사원 입문교육으로 매우 분주했다. 신입사원을 위한 2주 혹은 4주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조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역량 등을 짧게 일회성으로 다루는 교육에 대한 기업들의 니즈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초에는 확연히 다른 차이를 느끼고 있다. 이런 변화에는 신입사원 채용이 확연하게 줄어든 상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얼마 전 휴넷의 오프라인 체험 기반 프로그램인 ‘월간X’에서 ‘온보딩 저니’를 다룬 콘텐츠에선 S전자 인재개발원, L전자 인재개발팀 등 주요 대기업의 HRD조직에서 일하는 HRD스탭들과 함께 신입입문/경력입문 온보딩 프로그램을 러닝메이커라는 LMS 솔루션으로 직접 설계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 경험을 통해서는 기업들이 신입 입문교육 프로그램 축소 및 경력사원 온보딩 저니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는데, 이제 L&D부서는 AI로 인해 당장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변화에 대응해야 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고자 설정한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 전략적 가치를 더해줘야 한다.



"기업이 AI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인재를 채용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내부 인재들의 역량 전환에 집중해야 하는데,

L&D부서는 이런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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