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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9 21:11:58
  • 수정 2026-02-23 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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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주니어탤런트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출처: SK텔레콤 뉴스룸)



SK텔레콤은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지난 2월 5일과 6일 양일간 주니어탤런트(신입사원)와 신임 팀장들을 각각 만나 이 같이 소통했다고 2월 19일 뉴스룸을 통해 전했다.


먼저 정 CEO는 지난 5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신입사들이 각자의 인생 그래프를 발표하고 CEO의 경험을 듣는 ‘1년차의 드림 스토리’와 회사와 조직에 대해 궁금한 점을 CEO에게 직접 묻고 듣는 ‘하나되는 드림팀’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의 발표를 들은 정 CEO는 “내리막이 끝나면 더 높은 봉우리가 뒤따르게 된다.”며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높은 곳에서는 겸손하며 돌아보는 태도를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하나되는 드림팀 섹션에서는 신입사원들이 3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에서 느낀 점과 CEO에게 전하고 싶었던 질문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정 CEO는 AX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잃지 말아야 할 기본과 원칙을 묻는 질문에 “업무의 방향성과 해법은 선배들이 잘 알고 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도구는 여러분이 더 친숙할 수 있다.”며 “새로운 툴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방향성을 제안하는 주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직장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은 ‘변화’.”라며 “회사는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구성원은 AI 시대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신사업이 오래 갈 수 있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질문에는 “통신망은 AI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망”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업의 본질은 고객”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단단히 하기 위해 보안과 통신 품질에 투자를 지속하고, 근본이 단단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CEO는 이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특정 부서만이 아닌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문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CEO는 드림팀의 일원으로 갖춰야 할 3가지 요소로 ▲압도적 역량 ▲같은 철학 공유 ▲단단한 삶을 제시하며 “AX 가속화를 통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인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정 CEO는 이튿날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을 찾아 올해 새롭게 보임한 신임 팀장들을 만나 현장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


정 CEO는 “신임 팀장들과 비슷하게 CEO로서 이제 막 시작한 입장.”이라며 “지금은 같은 자세로 목표와 원칙을 함께 나누는 시기로, 새로운 리더들이 변화의 대세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AX 전환기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정 CEO는 “올해는 AX를 위한 환경을 완벽하게 조성하고, AI 전환의 가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업무를 이끄는 리더들이 주체가 되어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찾아 실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압도적인 역량으로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며 치열함과 끈기로 팀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정 CEO는 “리더 스스로 자신의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노력을 통해 드림팀의 핵심 일원으로 역할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끝으로 이날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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