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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 진행 - 'CEO 공감토크'서 공감 바탕의 도전정신 강조하며 임직원과 비전 공유 - 임직원 70여 명과 경영철학·AX 전략 공유하며 질의응답 진행
  • 기사등록 2026-02-06 19:17:48
  • 수정 2026-02-07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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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공감토크를 마치고 참석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포스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과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 ‘CEO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그룹 경영철학,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전략, 조직문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 회장의 감사 인사로 시작해,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의 자유대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질문과 함께 사내 소통 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졌고, 전 그룹 임직원이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한 임직원이 그룹의 핵심 경쟁력을 묻자 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단단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날개가 있는 회사.”라고 답변했다. 이어 액화천연가스(LNG)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비전과 전략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조직문화’.”라고 답했다. 이어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본질에 몰입할 때 압도적인 성과가 창출되며, 이러한 변화는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6 CEO공감토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출처: 포스코)



그룹 AX 전략과 AI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장 회장은 그룹 AX 전략에 대해 앞으로는 지능형 자율제조와 최고 수준의 업무수행 역량, 새로운 가치창출 등의 목표 지향적인 임무 중심 AI 전환(Mission Oriented AX)’ 전략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AI·자동화 도입 확대와 이에 따른 변화를 묻는 질문에 장 회장은 이제 AI는 사회적 인프라로, AX로 전환을 빨리하는 회사가 이길 것.”이라고 답변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의 AI에 대한 친밀도가 자율공정 도입의 핵심이기에 AI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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