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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2 1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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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래 건설 시장을 이끌어갈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며 ‘Hyper E&C’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대우건설은 전날 경기도 수원 소재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 1월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주간의 입문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을 축하하고 경영진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본부장급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 5일 신년사에서 선포한 올해의 경영 방침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대우건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단순히 공기를 맞추고 최소한의 품질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안전(Safety), 품질(Quality), 연결(Connect)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하는 ‘Hyper’ 수준의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모든 업무 과정과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해의 어려움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상을 품은 신입사원들이 현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행사를 마친 42명의 신입사원은 내달부터 전국의 건설 현장과 현업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교육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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