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이 존재하는 이유, 비전, 궁극적 가치를 전사에 체화시키는 가운데 육성과 조직문화를 통합적 관점에서 다루며 고성과 조직을 향한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LG그룹의 AI 전문조직인 LG AI연구원의 피플유닛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훈 상무의 근황이다. 그는 ‘어딜 보며 일해야 하는가’를 뜻하는 ‘목적’이 뚜렷해야 조직은 비로소 조직다워진다는 것을 인식하며 다양한 인사제도, 프로세스, 육성과정을 가치 있게 연결하는 HR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LG AI연구원은 2020년 12월 설립 이후, 국내 최초 AI모델 ‘엑사원’ 개발과 국내 최초 ‘사내 AI 대학원’ 개원 준비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듯 기술력과 인재육성에서 선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월간HRD』는 이동훈 피플유닛장과 만나 ‘AI 시대의 HRD’를 통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