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터에서 ‘리더’라는 자리는 오랫동안 성장의 증거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리더로의 승진, 리더 역할 수행을 기피하는 ‘리더포비아(Leader Phobia)’ 현상이 조직 곳곳에서 관찰되고 있다. 변화가 상수인 경영환경에서,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리더는 영광보단 책임과 부담이 훨씬 많은 자리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있는 조직이 변화, 혁신, 성장하려면 리더의 존재는 필수 불가결하다. 그런 만큼 『월간HRD』는 리더포비아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