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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30 19:46:49
  • 수정 2025-10-30 1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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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웜스피치 대표


경력 사항

현) 휴넷 객원연구원(팀장 리더십)

해커스HRD 리더십 전문강사

한국코치협회 KPC 코치

전) 남이섬창의력아카데미 전문위원

국민MC MC 팀장

CJ제일제당 영업관리


학력 사항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 박사

연세대학교 인적자원개발 석사


대표 저서 및 연구

『HBR 리더십 인사이트』 (천그루숲, 2024)

『랜선을 넘어 소통하라』 (학지사, 2021)

『한 권으로 끝내는 스피치』 (더문, 2018)

리더십 관련 연구 다수



장한별 웜스피치 대표는 ‘리더십&팔로워십’, ‘문제해결&회복탄력성’, ‘교수&학습’, ‘팀빌딩’으로 이뤄진 ‘성장의 별’을 많은 학습자에게 선사하고 있다. 한가위 연휴가 끝나고 만난 장 대표는 ‘균형의 철학’, ‘실감 나는 교육’, ‘현장 기반 실용성’을 중심으로 쓰고 있는 삶과 일 노트를 펼쳤는데, 페이지 곳곳에선 HRD에 대한 전문성, 책임감, 애정을 고루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그는 “조직에서 기술의 발전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성장입니다.”라며 HRD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소신도 공유했다.


무대에서 연극을 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날을 꿈꾸던 장한별 웜스피치 대표는 치열한 고민 끝에 다른 옷을 입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는 CJ제일제당 영업관리자, 남이섬창의력아카데미 교육연수팀장, MC, 교육회사 설립자 등을 경험해 왔다. 이렇게 다채롭게 채운 삶과 일 페이지는 모두 강사가 되는 데 있어 귀중한 거름이 되어주었다. 연극과 MC 경험으로 축적한 관객의 반응과 흐름을 읽는 역량은 교육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영업관리 경험은 진취적이고 열정적으로 타인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태도로, 교육연수 업무는 양질의 강의 콘텐츠 개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일 경험을 통한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장 대표는 학문적 성장에도 전념하며 연세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산업인력개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결과 장 대표는 삶과 일 페이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 현재도 그는 ‘HBR 리더십 연구회’에 참여하고, 자신의 강의를 들은 교육생들을 추가로 코칭해주고 있으며, 실용적인 유튜브를 통해 이론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현장과 학문의 조화를 바탕으로 학습자들의 역량을 전문적, 실효적으로 개발해주는 HRDer가 된 것이다.


장 대표는 리더십과 팔로워십, 문제해결력과 회복탄력성을 다루는데,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핵심은 ‘균형’의 철학이다. 리더십을 다룰 때는 팔로워의 시각을 함께 보여주고 반대로 팔로워십을 다룰 때는 ‘현재의 내가 미래의 리더’임을 인식시켜 두 관점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식이다. 그는 문제해결력과 회복탄력성 콘텐츠도 균형 있게 다루는데, 문제해결에서는 ‘해결사 셜록’이라는 탐정 콘셉트로 미션을 해결하는 논리적 사고 기반의 워크숍을 진행한다. 그러나 그는 조직 안팎의 모든 문제는 논리 하나만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있다. 일터에선 감정, 동기, 관계 등도 문제해결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감성 회복, 공감 발현을 다루는 ‘리-차지’ 프로그램도 워크숍으로 담고 있다. 다양성의 균형을 잡고 있는 것이다.



▲ 장한별 대표는 그만의 활력으로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장 대표가 균형 철학을 구현하고 있는 모습을 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먼저 철저한 사전조사로 현장과 직결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의 과제를 게임, 역할극, 퀴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한다. 교육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며 몰입을 경험한다. 이는 장 대표의 강의가 ‘현장 맞춤형 HRD 솔루션’으로 기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다음으로는 꼭 필요한 이론을 정교하게 다루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사전 설문과 담당자 인터뷰, 코칭 경험, 유사 산업계 조사를 통해 강의를 청한 조직의 현안을 반영하고, 교육장에선 교육생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끌어올린다. 이렇듯 균형이 돋보이는 장 대표의 강의는 교육생들로부터 “우리 회사의 사정을 이렇게 잘 아는 강사가 있을 줄 몰랐다.”, “커스터마이징이 탁월하다.”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 우측은 ‘탐정이 되는 즐거운 문제해결과정’에서 교육생들과 소통하고 있는 장한별 대표의 모습.



그런가 하면 장 대표는 “지식을 나누는 일은 강의의 표면적인 모습에 불과하며, 학습자가 생생하게 강의 내용을 느끼며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하는 일이 강의의 본질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런 소신에 따라 그는 교육장에서 유머를 통해 분위기를 유쾌하고 부드럽게 만들고, 공감과 토론을 유도하며, 마지막엔 자기성찰의 시간을 마련한다. 나아가 강의 이후에도 학습이 이어지도록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교육생들에게 자기성찰 시간에 썼던 메시지를 전송해서 변화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한다.


한편, 장 대표는 HRD 산업의 변화도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AI 전환의 가속화로 인해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감성지능, 코칭, 창의력 등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라고 진단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건 사람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그는 “사람의 성장, 즉 역량개발을 조직의 성과로 잇는 HRD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을 것이며, 이론과 현장을 잇는 전문가가 드문 상황에서 계속해서 두 영역을 잇는 HRDer로서 계속 강의를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라고 다짐했다.전문성, 책임감, 애정은 역량개발 속도 향상의 핵심이다. 그런 만큼 세 가지 덕목을 모두 갖춘 장 대표가 앞으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길 응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강의하는 HRDer들의 위상이 높아지는 데도 공헌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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