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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홍 화승코퍼레이션 인재역량강화실 상무] 1등 테크기업을 향한 인재역량강화의 토대를 다지다 - Right People과 Just People 탐색 - HR이 무엇을 해야 하는 기능인지 설정 - 『월간HRD』 2025년 11월호
  • 기사등록 2025-10-28 20:09:26
  • 수정 2025-12-31 13: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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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홍 화승코퍼레이션 인재역량강화실 상무

르노삼성자동차와 SPC그룹을 거치며 HRD와 HRM 모두에서 경력을 쌓은 뒤 화승에 합류했다. 화승에선 오랜 시간 HR 시스템을 다지는 데 전념했고, 올해부턴 화승코퍼레이션 인재역량강화실 상무가 되었는데, 구성원의 역량을 진단해서 성장의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외부 강의, NCS 직무분석, 국가자격 개발, 도서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HR 역량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화승그룹은 올해 지주사 역할을 하는 화승코퍼레이션에 ‘인재역량강화실’을 신설했다. 1등 테크기업으로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인재들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인데, 그룹 HRD를 리드해야 하는 이 중요한 조직은 오랜 기간 HRM과 HRD를 두루 경험하며 역량을 쌓아온 정민홍 상무가 이끌게 됐다. 그런 만큼 『월간HRD』는 정 상무와 만나 여러 각도에서 대담을 나눠봤는데, 그는 적합한 인재가 있는지를 뜻하는 ‘Right People’과 각 부서의 인원수가 적정한지를 뜻하는 ‘Just People’을 골자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과 구성원의 역량개발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었다. 아울러 그는 HRD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후배 HRD스탭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메시지도 아낌없이 전해줬다.



화승그룹의 정체성과 방향성, 화승코퍼레이션의 여정을 소개해달라.

화승그룹은 1953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았고 5대 핵심사업(자동차부품, 스포츠 패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소재, 정밀화학, 종합무역)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60여 계열사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그룹의 핵심가치도 말씀드리면 ‘인화人和’를 기반으로 2년 전에 리뉴얼 작업을 했는데 ‘수익성 최우선’, ‘사회적 가치 실현’, ‘고유한 기업자산 구축’을 구체화한 9가지 행동과제를 수립해서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있다. 그룹의 방향성으로 넘어가면 친환경 에너지와 미래 첨단산업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내일을 준비하고 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아시아, 미주, 남미, 유럽 등 세계 각지의 계열사와 함께 더 큰 성장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화승코퍼레이션의 경우 자동차부품·소재·물류를 중심으로 계열사들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각 계열사 맞춤형 사업전략을 제공하고, 그룹의 안정적 운영과 투자 관리를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간의 경력과 현재 역할을 중심으로 개인 소개 부탁드린다.

르노삼성자동차와 SPC그룹을 거치며 HR 업무의 기본을 경험한 뒤 화승그룹에 합류했다. 지금껏 HR 업무만을 담당했고 HR 경력은 20년이 조금 넘는데 처음 10년은 HRD 업무, 이후 10년은 HRM 업무를 담당했다. 화승그룹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이곳에서의 여정을 중심으로 어떻게 HR 전문성을 높여왔는지 말씀드리면 크게 그룹교육체계 구축, HRM 실무 전반, 피플팀 팀장으로 압축할 수 있다. 올해부턴 인재역량강화실을 이끌게 된 만큼 1등 테크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화승그룹의 방향성에 맞춘 HRD 전략과 계획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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