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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25 21:06:22
  • 수정 2025-09-29 1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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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은 더(THE)다름 성장 연구소 대표


경력 사항

한국커리어코치협회 이사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KPC(Korea Professional

Coach)

美 Gallup 인증 강점 앰버서더 코치

한국MBTI연구소 전문강사

DISC 행동유형분석 전문강사


대표 저서

『코칭에 살어리랏다』 (공저, 넌참예뻐, 2025)

『결국 소통만이 답이다』 (미다스북스, 2024)

『남편대신 출근하는 워킹맘입니다』 (북퀘이크, 2021)



“비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더(The)다름’을 중심으로

학습자들이 본연의 강점을 찾아서 발휘하도록 연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장정은 더(The)다름 성장 연구소 대표의 교육 나침반이다. 이에 맞춰 장 대표는 진단 기반 코칭과 참여형 워크숍을 운영하는데, 자기이해, 긍정 소통, 액션플랜을 촘촘히 연계하며 학습자들이 일터에서 강점 기반 고유의 성장 동력을 찾아내도록 돕고 있다. AI가 일터에서 생산성을 발휘하고 있는 시대에서, 사람의 무기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임을 통찰하고 있는 것이다.


장정은 더(The)다름 성장 연구소 대표는 삶터와 일터에서, 사람은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며 성과를 내고, 사람의 변화는 자기 이해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체감했다. ‘다름’과 만난 것인데 좀 더 자세히 그의 행적을 엿보면 그는 유년시절에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동생과 자신을 비교해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자문하게 됐다.

그러다가 성인이 된 후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무엇이고 나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를 깊이 고민했는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호텔에서의 현장직과 교육직, 자녀교육, 파트타임 강의, 독서교육 등 당시 삶의 페이지에서 접하게 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


이후 그는 직장을 옮기면서 신입사원 세일즈교육과 영업사원 성과관리 직무를 맡게 되었는데 이때 교수자/관리자에게 요구되는 목표 설정, 실행 독려, 피드백 제공 순의 업무 사이클을 익혔다. 동시에 장 대표는 성과를 내야 하는 기업의 특성상 구성원 각자의 일/학습 방식과 속도를 무조건적으로 배려해주기 어려운 현실과도 마주했었다. 이상과 같은 경력개발 여정을 밟으면서 장 대표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강의, 코칭에 집중하기로 결심하며 더(The)다름 성장 연구소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장 대표가 기업에 제공하는 강의/코칭 영역을 살펴보면 먼저 MBTI, 갤럽 강점진단, DISC 등을 활용한 개인/팀 단위 강점 워크숍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선 설명 방식의 일방향 교육이 아닌 페어 코칭(참석자가 서로 질문하고 응답하도록 하는 방식)이나 갤러리 워크(조별 산출물 순환 관람·메모)와 같은 참여형 교육을 지향하며 참여자들의 몰입도 향상에 집중한다. 또한, 사전에 참여자들의 각종 정보를 세밀하게 파악해서 동질 및 이질 조합을 꾸리며, 적절한 질문으로 논의를 확장한다.


이런 운영 방식에 관해 장 대표는 “평소에는 마주하지 못했던 ‘본래의 나’와 일터에서 특정 역할을 담당하는 ‘실행자로서의 나’의 간극을 질문을 통해 확인하고, 그 간극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때 변화를 향한 문이 열립니다.”라고 말한다. 대표 사례로 어느 임원은 자신의 성향에 대한 지표와 그간의 삶을 연결해보고, 자신이 관리하는 팀원들의 강점을 스토리를 바탕으로 이해해본 뒤 일터에서 팀십 수준을 높였다.



▲ 리더십·조직소통 전문 강사와 비즈니스 코치로 활동하는 장정은 대표는 ‘고유의 정체성’, ‘소통’, ‘코칭하는 삶’을 골자로 저술 활동에 도 심혈을 기울이며 ‘다름 기반 존중’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다음으로 리더십 강점 코칭을 보면 먼저 객관적으로 자기를 인식하도록 한 다음, 그 내용을 팀/조직 맥락으로 확장하도록 하고, 마지막에는 본연의 리더십 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수립하도록 한다. 여기에서 그는 “지금 가장 먼저 시도해보고 싶은 것을 물으며 실행을 촉진합니다.”라고 강조했는데 과거 영업조직에서 일했을 때 최근 업무 내용 리뷰, 가시적 목표 설정이 행동력을 높인다는 것을 학습했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그는 “기업의 HRD스탭들이 저를 자주 불러주시는 이유는 AI시대에서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질문, 교류, 소통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현장에서 부대끼며 축적하는 경험의 품질을 높여주는 데, 이는 AI가 해줄 수 없는 까닭이다. 물론 그는 “사람의 삶과 일에서 디지털과 AI의 비중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만큼 저 역시 유관한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현재 장 대표는 누적된 진단 데이터를 AI를 비롯한 여러 테크놀로지를 통해 활용하는 방법을 여러 각도에서 모색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실현된다면 그는 기업들이 조직 개편, 보직 변경, 신규 입사자 합류 등의 변화를 맞닥뜨렸을 때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강점·협업 포인트를 빠르게 찾아내며 더욱 맞춤화된 교육·코칭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장 대표는 ‘고유의 정체성’, ‘소통’, ‘코칭하는 삶’이 골자인 저술 활동도 하고 있는데 독자들에게 ‘다름 기반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해주고자 한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불편함 혹은 이상함으로 간주하지 말아야 하며, 그래야 사람은 AI와 차별화된 강점을 찾아내서 발휘할 수 있다. 이런 본질적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 있는 인물이 장 대표인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이 그의 강의/코칭을 경험해보며 인사이트를 얻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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