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싣는 순서
9. 우리의 수호자, 불안과 우울
10. 좋은 인간관계, 행복과 성공의 숨은 열쇠
11. 웃음, 마음도 몸도 살린다
12. 감사, 가장 강력한 행복의 지혜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이 있다. 또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는 문으로는 만복이 들어온다)’라는 말도 있다. 너무 자주 들어서 식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런 말은 어떨까?
“웃어야 할 때 웃지 못하는 사람은 삼류, 웃어야 할 때 웃는 사람은 이류, 그리고 힘들 때 웃는 사람은 일류다.”
나이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태어날 때의 얼굴은 부모가 만들었지만, 그 이후의 얼굴은 자신이 만들어간다. 잘생겼든 못생겼든, 오랜 세월 동안 마음을 어떻게 써왔는지가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다.
아무리 조각 같은 외모를 가졌더라도 늘 화가 나 있는 얼굴,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얼굴이 있다. 반면, 특별히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늘 웃고 있어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얼굴도 있다. 어느 쪽에 더 호감이 가는지는 굳이 묻지 않아도 알 것이다.
웃음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자주 웃기는 쉽지 않다. 현실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웃으려는 노력을 놓아서는 안 된다. 웃음이 사라진 삶은 단지 표정과 인상만을 어둡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까지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웃음이 사라진 삶은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모두를 해칠 수 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라도 웃으려는 노력을 놓아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