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이 각자의 시선에 기반하여 조직 내 문제를 정의하고, 회의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보고 있는 모습이다.창립 84주년을 맞은 글로벌 하이테크놀로지 그룹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Future Innovated, Innovation Realized’라는 미션 아래, 타이어, 자동차 부품, 에너지 관리 솔루션 등에서 연구 개발 및 제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가치는 ‘프로액티브(Proactive)’인데, 이에 맞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변화에 두려움 없이 맞서며, 협업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인재를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라 정립하고, 이들의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취재한 세미나 형태의 Practice인 주니어보드 역시 각 계열사의 젊은 리더들이 모여 그룹의 문제를 정의하고, 그것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실행해보도록 하며 프로액티브 정신 구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주니어보드는 각 계열사에서 선발된 입사 6년 차 이내의 ‘Young 오피니언 리더’들이 분기에 1회 오프라인으로 모여 그룹 내 문제를 정의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실현 가능한 변화’를 창출하는 활동이다. 무엇보다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체적으로 한국앤컴퍼니그룹만의 ‘우리다움’ 기반 공동체적 성장을 추구한다는 것이 주니어보드의 의의다. 주니어보드 운영은 ‘프로액티브 컬처팀(Proactive Culture)’이 전담하는데, 프로액티브 컬처팀은 주니어보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과 활동을 바탕으로 ‘내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라는 자각을 그룹의 구성원에게 심어주고 있다.
주니어보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20여 명이 참여하는 형태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운영됐었다.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그룹의 전 계열사로 확장했는데, 그에 따라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네트웍스,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을 아우르며 총 35명이 주니어보드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계열사에 있는 HR부서에서 추천하거나, 자발적으로 지원하는데 프로액티브 컬처팀은 직무, 지역, 배경 등이 최대한 균형을 이루도록 고려하며 주니어보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주니어보드 운영 프로세스>
1단계: 문제 인식 및 아이디어 도출(Insight & Ideation)
2단계: 실행방안 구체화 및 실행력 강화(Execution Planning)
3단계: 경영진과의 공유 및 실행(Alignment & Imp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