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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오늘날 HRD의 전략적 진화와 조직개발의 미래 재조명 - 피터 드러커가 본 HRD의 본질 - 현대 HRD 논쟁에 대한 드러커의 혜안 - 『월간HRD』 2025년 5월호
  • 기사등록 2025-04-29 18:14:58
  • 수정 2025-12-31 1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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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지식작업자이며, 그들의 생산성은 경영의 핵심 과제이다.”

이러한 피터 드러커의 선언은 지식 기반 사회로의 전환을 예견한 동시에, 인적자원개발(HRD)의 중요성을 천명한 것이었다. 그는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위해서는 ‘관리자 개발(manager development)’과 ‘지식작업자(knowledge workers)의 자기주도적 성장’이 핵심임을 누누이 강조했다.

오늘날 HRD와 조직개발(OD)에 대한 건설적 논의와 논쟁(HRD의 전략적 기여, ROI에 대한 기대, 경영진과의 연계 부족 등)은 다각적으로 계속 전개되어야 한다. 어쩌면 이 논의와 논쟁은 드러커가 예견했던 방향으로 조직이 충분히 전환하기 위해 ‘느리지만 지향점을 찾아가는’ 노력의 일환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피터 드러커의 철학과 이론이 현재의 HRD 논쟁에 어떻게 유효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가 오늘날을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조직을 향해 어떤 전략적 제안을 할 수 있을지를 성찰해 보고자 한다.



"피터 드러커는 지식작업자의 생산성은

'자기관리'에 있고 '경영자개발'이 조직개발이며,

조직개발은 인재개발을 수단이 아닌

'목적의 일부'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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