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경 원장(가운데)이 지휘하고 있는 보험연수원은 대한민국에 필요한 보험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AI 핵심역량은 국가 차원에서 꼭 필요한 경쟁력인 만큼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되는 패키지형 교육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10만 ‘AI 활용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보험연수원을 AI 혁신교육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의 각오다. 그는 피할 수 없는 AI 발전을 주시하며, 전 국민 대상 AI교육이 필수임을 실감했다. 동시에 그는 AI교육이 인재육성과 일자리 모두에서 ‘블루오션’임을 직감하며 보험업계에서부터 자신의 뜻을 펼치고 있다.
AI교육은 민간과 공공을 막론하고 모든 조직의 과제다. 그러나 목표, 프로세스, 실효성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조직이 상당하다. 이때 교육과의 접점이 가장 많은 HRD부서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관점에서 만나본 하태경 원장은 왜, 어떻게, 무엇을 보며 AI교육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지 일깨워줬다.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객원연구원과 SK텔레콤 경영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냈다. 2012년부터는 12년 동안 정치권에서 제19대, 제20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2024년 9월부턴 제19대 보험연수원장으로서 보험업계와 국가 HRD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