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석 대표는 구성원 교육과 개발의 시작점인 ‘평가’에서 전문적인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ORP연구소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ORP연구소의 철학과 출발점: 증거 기반 변화
ORP연구소는 증거 기반 변화(Evidence-Based Change)를 핵심 철학으로 삼아, 조직(Organization), 사람(People), 그리고 관계(Relationships)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 연구소는 조직 내부와 외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계망의 변화를 탐구하고, 이러한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촉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ORP연구소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이영석 대표는 산업 및 조직 심리학(Industri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을 이론적 토대로 삼아, 변화의 필요성을 단순한 직관이 아닌, 체계적인 분석과 증거 수집을 통해 도출하는 증거 기반의 방법론을 강조한다. 그는 “변화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지속 가능합니다.”라고 말하며, ORP연구소의 운영 철학을 명확히 설명했다. 그의 철학은 개인, 팀, 조직,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를 과학적 증거에 기반해 연구하고,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추구하는 데 있다.
선발 영역에서의 혁신과 기여
ORP연구소는 국내 인재 선발 및 평가 체계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반 위에 올려놓은 조직으로, 특히 선발 영역에서 큰 혁신을 이루어냈다. 이영석 대표의 리더십 아래, ORP연구소는 ‘능력 중심 사회’로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선발 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를 국가적 표준 모델로 정착시켰다. 그 후 정부의 채용에 대한 정책변화에 따라 블라인드 채용, 공정채용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그 이론적 기반과 표준들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비단 기업조직에서뿐만 아니라 ORP연구소는 입학사정관제,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제도, 법관임용제도, 대학 입시제도 등의 개선에도 관여하여 인재 선발의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이영석 대표는 “과거에는 기업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선발과 채용을 진행했으나, ORP연구소는 ‘선발은 과학이다’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선발을 체계화했고, 이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한 컨설팅 사업으로 발전시켰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또한, ORP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한국의 산업 조직 환경에 최적화된 성격 검사인 OCAT(ORPI Competency Assessment Test)-C(Character), D(Derailer), M(Motivation)을 개발했으며, 십수 년간의 타당도 검증을 통해 이를 안정적인 검사 도구로 자리 잡게 했다. 이러한 성과를 근간으로 ORP연구소는 간호원, 창업자, 조직과 사회에서 특수한 직무수행에 지원한 인원을 검사할 수 있는 직무검사개발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는 한국의 문화와 산업적 특수성을 반영한 최초의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더 나아가, ORP연구소는 국내 최초 머신러닝 알고리즘 선발용 검사 ACT(Adaptive Computer Test)를 출시했다. ACT는 GRE, TOEFL 등에서 채택된 컴퓨터 적응 검사방식을 통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인지적 능력을 측정하는 고도화된 검사다. 현재 ACT검사는 특허를 받았고 시스템 고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선발 면접 분야에서도 ORP연구소는 행동 기반 면접(BEI)뿐만 아니라, Drailer 면접, 시뮬레이션 면접, 직무 면접 등 다양한 면접 스킬과 방법론을 개발하고 체계화하여, 선발 면접에서의 연구와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영석 대표는 “고객의 조직에 맞는, 직무수행에 적합한 RIGHT PEOPLE 채용을 위해 선발채용 분야에서 선발프로세스, 면접설계와 도구 개발, 검사의 개발과 타당화, 선발에 관한 한 종합컨설팅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의 근간은 DATA 기반 철저한 타당화 검증 및 기술, 사람,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평가방법과 평가 도구의 개발에 있으며 최근에는 WISELECTION이라는 선발 플랫폼까지 준비하고 있어 선발 채용에 관한 한 종합 연구 컨설팅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평가 영역: 역량 평가와 어세서 스킬의 선도
ORP연구소는 역량평가(Assessment Center, AC) 접근법을 통해 국내 기업과 공공 조직에서 인사 평가의 표준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방법론은 사람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장 타당도가 높은 평가 방식으로, ORP연구소는 지난 20여 년간 AC 사업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다. 특히, 시뮬레이션 개발과 어세서(assessor) 스킬 개발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를 통해 평가 대상자의 행동과 역량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석 대표는 어세서 스킬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한국어세서협회를 설립하고, 어세서라는 직업군을 고용노동부의 직업사전에 등재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HR 담당자들이 평가 역량을 갖추는 데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며, 한국의 HR 평가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관련해서 그는 “정확한 평가는 조직 Talent Management의 핵심 요소입니다. HR 전문가로서 사람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그들이 진정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개발 영역: DCBL을 통한 개인 개발의 혁신
ORP연구소는 개인 개발을 위해 미국에서 널리 활용되는 호건 리더십 검사(Hogan Leadership Assessment)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자기 인식과 자기 변화를 촉진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ORP연구소는 DCBL(Development Center-Based Learning)이라는 독창적인 방법론을 개발하여, AC(Assessment Center)와 유사한 방식으로 평가뿐만 아니라 개발과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석 대표는 “기존의 방법론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을 넘어, 우리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법론을 창조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를 갖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실제 그는 DCBL을 하나의 교육 방법론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적을 발간하는 등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 이 대표는 DCBL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WEB IB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은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DC 퍼실리테이터가 직접 피드백을 작성하는 대신, AI가 자동으로 리포트를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이영석 대표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한 기관인 ICA에서 발급하는 국제자격증인 CTF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취득한 퍼실리테이션 전문가다.조직 개발과 퍼실리테이션의 혁신
ORP연구소는 조직 개발 영역에서도 증거 기반의 변화 접근을 적용하여, Survey Ground라는 진단 전문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팀 활성화, 팀 효과성, 조직 건강도 진단 등 다양한 진단 도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팀, 조직, 그리고 사회 차원의 변화를 위한 자기 인식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진단 후에는 참여 기반의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조직 내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내는 개입책을 제시한다.
이영석 대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ICA의 CTF(Certified ToP Facilitator)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ToP(Technology of Participation) 트레이너로서, 퍼실리테이션의 철학과 방법론을 전파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과 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조직 내 팀 빌딩, 조직문화 혁신뿐만 아니라 평화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교육 참여위원회의 대화 등 사회 변화를 위한 공론화, 국민참여 토론회 등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퍼실리테이션의 진정한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글로벌 사업 확장과 HR 혁신: 몽골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최근 이영석 대표는 ORP 연구소의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몽골을 중심으로 한 HR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그의 글로벌 사업은 10여 년 전 라파엘과 서울의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ODA 사업인 의료혁신지원사업 CDP(Continous Development Program)에서 출발했으며, 이는 ORP Mongolia 설립의 계기가 됐다. 현재 ORP Mongolia는 몽골의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경험과 전문성을 전파하며, 인적성 검사, 팀 진단, 조직 진단 등 다양한 HR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이영석 대표는 “한국도 과거 선진국들의 도움을 받아 오늘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하고, 그들의 성장을 지원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강조한다. 현재 ORP연구소는 몽골뿐만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으로 한국의 선발 검사 및 리더십 검사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러시아어로 번역하여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석 대표는 ‘Change for People, Change for Profit, Change for Planet’이라는 변화의 3C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는 사람을 위한 변화, 조직의 성과를 위한 변화, 그리고 지구를 위한 변화를 지향하는 이념입니다. 그는 HRD 전문가로서 개인과 조직, 더 나아가 지구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실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는 다음의 메시지를 건네줬다.
“변화는 단순히 생존을 위한 전략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들이 스스로 성장하여 홀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또 다른 책임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HRD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상과 같이 이영석 대표는 이제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HRD의 역할을 더욱 넓히고 있다. 그의 리더십과 비전 아래, ORP연구소는 증거 기반 변화의 선구자로서, 개인과 조직, 그리고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