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제10대 이사장
진주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숭실대에서 노동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30회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에 입문했고, 줄곧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하며 근로복지기본법 제정 주도를 비롯해 많은 역할을 하며 일하는 삶을 지켜왔다.
“근로자들의 일과 삶에서 발생하는 크고(大), 다양하고(多), 어려운(難) 업무를 공감, 혁신, 책임에 기반해서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올해는 산재보험 도입 60주년이다. 특별한 해인 만큼 근로복지공단은 3월 ‘희망비전2030’ 선포식에서 새로운 비전(일터에 안심, 생활에 안정,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파트너)과 미션(산재보험과 근로복지서비스로 일하는 삶의 보호와 행복에 기여)을 대내외에 공표했고, 6월엔 인재상도 ‘일하는 사람과 공감하고, 열정으로 행동하는 바른 인재’로 재정립했다.
근로자의 복지는 일하는 삶이 길어진 현대사회의 근간과 같다. 따라서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전략과제와 실행과제 추진은 물론 인재육성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더 넓고, 더 두터운 산재보험서비스’, ‘더 누리고, 너 나은 근로복지서비스’, ‘미래를 함께 나누는 근로복지공단’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