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케이블과 관련한 제품/솔루션을 개발, 생산,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전선 회사다. 그리고 LS전선 성장문화팀은 업무에 몰입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담당한다. 최근 성장문화팀은 회사와 구성원을 지식과 공감으로 잇는 디지털 기반의 소통 프로그램 ‘비전e음’을 실시했고 구성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며 성료됐다. ‘소통’은 많은 회사의 핵심 키워드인 만큼 『월간HRD』에선 LS전선이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 이것을 실천했는지 살펴봤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 삶의 철학들이 보다 다채로워지면서 ‘소통’은 어느새 모든 회사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다. LS전선도 마찬가지인데, 리더와 구성원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CEO솔톡(CEO와 구성원), 타운홀미팅(본부장과 구성원), Deep多톡(사업부장과 구성원), 1on1(팀장과 구성원)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경영진과 구성원 간의 소통 가교 역할을 위해 C.C(Core Communicator)제도나 시니어와 주니어 간 리버스 멘토링에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과 철학, 제도에 대해 다소 무관심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구성원들도 있기에 ‘회사의 중요한 정보들을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방탈출 게임을 활용한 ‘비전e음’을 구상했다. ‘비전e음’은 올해 2월 초에 기획하여 7월 초에 운영이 완료됐고, 학습자료를 비롯한 세부 커리큘럼 구성 및 시스템 개발엔 약 3개월이 소요됐으며, 국내외 출장이나 고객사와의 중요 일정 등으로 불참한 인원을 제외하고 전 사무직의 약 90%가 참여했다.
올해 ‘비전e음’은 LS전선의 비전 2030과 경영전략, HR을 다뤘다. 비전2030은 2030년까지 LS전선이 달성할 방향성이며, 경영전략은 이것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Globalization, 비즈니스 모델 혁신, 경영관리체계 고도화, 기업문화 혁신이 주요 내용이다. HR은 인재 확보부터 온보딩, 교육, 조직문화, 성과관리, 보상, 직급과 진급, 근로/휴가, 퇴직까지의 직원경험(EX)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인터뷰에 응한 성장문화팀 유혁주 팀장은 “LS전선의 구성원이라면 LS전선이 달성하고자 하는 비전이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직원경험 차원에서 어떤 HR제도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지 알아야 조직과 업무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