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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03 0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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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미국 롱비치에서 열린 AWE 2024에서 `초실감 안전 훈련 시스템`으로 최고기술상을 받았다. (사진 출처: 한전)




한국전력의 초실감 안전훈련시스템이 국제 시상식에서 최고기술상을 수상했다.


한전은 지난 6월 1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AWE(Augmented World EXPO)에서 교육훈련 솔루션 분야 1위인 최고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AWE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인공지능(AI)·웨어러블 기술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엑스포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퀄컴 등 5000여개 기업과 전문가 6만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한전은 메타버스 분야의 우수 기술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인 어기 어워즈(Auggie Awards) 교육훈련 솔루션 분야에서 52개 기업과 경쟁 끝에 1위인 최고기술상을 수상했다.


초실감 안전 훈련시스템은 센서, 시뮬레이터 기술을 활용해 실제작업 현장과 유사한 가상환경에서 감전, 추락 등의 위험 행동을 추적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한전은 초실감 안전 훈련시스템을 활용한 가상 훈련장을 인재개발원에 세계 최초로 구축 중에 있으며, 오는 9월부터 교육에 착수할 예정이다. 계획대로면 한전 전체 직원인 360여명이 매년 안전교육을 수료할 수 있게 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고도화해 안전한 일터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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