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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27 1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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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변화관리 키워드가 대두되는 가운데 HRD 영역에서도 최선의 아웃풋을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현재 롯데카드는 초개인화 기반 ‘큐레이팅 디지털 컴퍼니’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는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한 다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려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직원 역량개발의 방향성도 ‘디지털’에 맞춰져 있다. 다만 필자는 IT, 디지털 분야의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평소 『월간HRD』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참석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회 「HRD KOREA 2024」의 ‘HRD Conference’에서도 DX 관련 세션에 참석하여 다양한 기업의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습득할 수 있었다. (이번 리뷰를 통해 매년 HRD 관련 대규모 지식 습득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는 한국HRD협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필자는 조직문화는 직원이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은 직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최선’의 아웃풋 도출하는 것을 돕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AI는 기업의 직원 역량개발과 채용 방식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HRD담당자로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 AI 중심 시대에서 HRD담당자들은 초개인화된 역량개발 Tool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며 최선의 아웃풋이 도출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월간HRD』 6월호에서는 AI와 변화관리라는 키워드가 굉장히 크게 와 닿았다. ‘한국 HRD,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꾸려진 「SPECIAL REPORT」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앞으로 HRD는 변화관리와 디지털 시대의 인재육성에 중점을 두어 조직의 장기적 성장과 생존을 도모하는 경영파트너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오용석 SAP Korea 최고문화전문가의 칼럼인 ‘Future of Work: 기업 생존을 위해 변화하는 Working Culture’에서 볼 수 있듯 현재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제, 재택근무제 등을 도입하며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워라밸 지수 향상뿐만 아니라, 기업의 유연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우리는 HRD담당자로서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 교육,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변화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여 적응과 적용을 유도해야 한다. 이때 AI를 활용한다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AI는 모든 직원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원들이 업무 중 직면한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형식의 학습 자료(문서, 동영상, 오디오 등)를 통해 직원들이 각자 선호하는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학습플랫폼은 실시간 피드백과 개인화된 학습 경로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HRD담당자들은 AI를 활용한 초개인화된 HRD Tool을 직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렇듯 HRD의 초개인화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면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최선’의 아웃풋을 도출하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그리고 우리 HRDer 역시 AI를 적극 활용하여, HRD 영역에서 전문성을 기르며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주는 『월간HRD』를 통해 많은 HRDer들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2024년이 됐으면 한다.












◀이승배 롯데카드 인사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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