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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25 20:44:23
  • 수정 2024-06-26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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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정 대표는 ‘HUMAN & PRODUCTIVITY INNOVATOR’를 나침반 삼아 HPC컨설팅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중이다.


일터는 사람들이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곳이다. 일터가 더 나은 곳으로 발전해야 사람과 기업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내일이 밝아진다. 이렇게 중요한 일터의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이 HPC컨설팅이다. 2012년 설립 이후 ‘통합적 접근’, ‘실행기반의 컨설팅’, ‘최고 수준 전문가’라는 핵심가치를 견지하고 있는 HPC컨설팅은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의 성장’과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행보는 일터의 궁극적 지향점과 같기에 남다른 울림을 주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정부는 ‘뉴패러다임사업’이라는 명칭으로 일터혁신을 추진했었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내려면 새로운 방식으로 일해야 한다는 관점에서였다. 일터혁신은 변화가 일상으로 자리한 지금 더욱 중요해졌다. 그래서 주목해야 하는 곳이 고용노동부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HPC컨설팅이다. HR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와 생산성 혁신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HPC컨설팅은 ‘노사협력’, ‘자율적이고 유연한 조직 구축’, ‘고숙련 작업자 육성’, ‘구성원의 고몰입을 지원하는 HR’을 리드하며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일터혁신 사업 고도화 과정을 경험했던 강혜정 HPC컨설팅 대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고용정책이 변화하고, ‘일터혁신’에 대한 정의도 다르게 해석되지만 우리는 근로자의 성장과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본질을 잊지 않으며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HPC컨설팅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개최한 ‘유럽의 일터혁신 방법론과 사례’ 세미나에서 피터토터딜 교수가 발표를 하는 모습이다.



일터혁신은 짧은 호흡이 아닌 장기적, 거시적으로 전략을 세워서 추진해야 비로소 이뤄낼 수 있는 과업이다. 그렇기에 HPC컨설팅의 서비스는 HRM(조직의 전략/인사/업무 프로세스 등), HRD(직무재설계, 인재육성체계 설립, 교육과정 구축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제조혁신, 작업방식 개선을 통한 조직개발 등을 아우른다. 사례를 통해 HPC컨설팅의 행보를 살펴보면, 어느 제조기업은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데이터 전산화 기술을 도입했으나 막상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 이 기업의 문제를 진단한 HPC컨설팅은 새로운 기술의 정착을 위한 구성원의 참여 독려를 솔루션으로 도출한 다음 업무의 표준화와 객관적인 성과평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HPC컨설팅의 제안을 받아들인 해당 제조기업은 직원들이 실효성을 체감하는 방향으로 데이터를 관리했고, 비표준화된 업무를 표준화시켰으며, 성과평가 체계도 다듬었다. 그 결과 생산성 혁신은 물론 조직 내 소통 활성화라는 유의미한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 이런 결과물에 관해 강 대표는 “현장에 있는 직원들의 참여 중심 솔루션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다음의 설명을 건넸다.


“일터의 궁극적 지향점은 조직은 성과를 창출하고, 구성원은 성장하는 곳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통용되는 솔루션을 도출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객사의 현장에 있는 인원들과 함께 무엇이 문제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이들이야말로 일터혁신을 해낼 전문가들이자 일터의 주인공들인 까닭입니다. 현장에서 HR 프로세스/시스템 고도화가 이뤄져야 일하는 근로자들의 역량이 맞춤형으로 발전하며, 그래야 비로소 조직이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며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혁신할 수 있습니다.”


현장 중심 통합적 접근을 통한 솔루션 제공 외적으로도 HPC컨설팅의 강점은 ‘연구개발(R&D)’이다. 관련해서 HPC컨설팅은 한국노동연구원을 비롯해 대학의 교수들과 협력해서 다양한 사례를 학습하고 연구하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HPC컨설팅의 구성원들은 일터혁신 사업에 몸담았던 경험이 있고 각종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축적한 이들이다. 그런가 하면 강 대표는 정말 많은 기업의 사례를 보고, 듣고,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일터혁신 작업에선 ‘조직의 유연화’가 핵심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라고 진단했다. 실제 제조기업들을 보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에 따라 여성과 중장년층을 채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인재풀을 넓히는 케이스는 저출생·고령화 심화로 인해 점점 많아질 것이 자명하다. 그러니 유연성 중심 기업의 체질 변화는 필수다. 이외에도 HPC컨설팅은 조직 내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촉진할 수 있는 ‘변화관리자 육성과정’을 개설하며 교육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에 HR이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만큼 관련한 ‘HR 평가와 교육훈련’을 실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솔루션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일터는 사람과 기업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밝은 내일을 좌우하는 중요한 곳이다. 그런 만큼 HPC컨설팅이 계속해서 성장 그래프를 그려가며 우리나라 일터의 건강성, 안전성, 혁신성 지수를 높여주길 힘껏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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