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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성장을 중시하는 시대상을 관통하다, ‘전문가 제도’ - 현시대 직장인들에게 성장은 '전문성' 개발이다 - 스킬 중심 조직으로 나아가는 초석 마련 - 『월간HRD』 2024년 7월호
  • 기사등록 2024-06-25 20:44:28
  • 수정 2025-12-31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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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전경. LG이노텍은 작년부터 성장을 지향하는 구성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전문가 제도’를 신설해서 운영 중이다.



과거, 직장인들에게 ‘성장’은 관리자라는 직급과 그것이 주는 권한을 쟁취하는 개념에 가까웠다. 그러나 현시대 직장인들에게 성장은 자신만의 탁월하고 뚜렷한 ‘전문성’을 개발하는 것을 뜻한다. 급변하는 사회가 시장, 지식, 기술 등 커리어 개발에서 기반이 되는 요소에 큰 영향을 미치며 펼쳐진 현상이다. 이런 흐름을 주시한 LG이노텍은 핵심역량을 보유한 구성원을 전문가로 선정하는 ‘전문가(Expert) 제도’를 신설했다. 이 제도는 구성원들에게는 성과 창출과 직무능력향상을 향한 동기부여, 조직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 사업역량 확보로 이어지며 순기능을 발휘하는 중이다.



LG이노텍의 올해 HR 방향성은 조직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적응하며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가 육성과 직무역량 강화 ▲해외법인의 HR 기능 강화 ▲업무몰입 촉진에 최적화된 조직문화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서 인사기획팀은 최근 직무능력강화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제도 설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한 여러 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사기획팀이 작년에 처음 도입한 것이 ‘전문가(Expert) 제도’다.


전문가 제도는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춘 구성원을 ‘전문가’로 인증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에게 더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핵심 직무 전문가들을 다수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도에 앞서 LG이노텍의 커리어 트랙 프레임워크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3단계(사원, 선임, 책임) 직급체계가 있고, 책임 이후 경영자 트랙 혹은 전문가 트랙을 밟으며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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