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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1 2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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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캐피탈은 기존의 MZ위원회를 `새로이(e) 보드`로 변경했다. (사진 출처: 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은 지난 4월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회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과 함께 '새로이(e) 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NH농협캐피탈은 그간 조직문화 개선,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을 위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MZ위원회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3년째를 맞이하여 연령 제한 폐지, 직급 제한 완화 등 전사를 아우를 수 있는 조직을 기대하며 '새로이(e) 보드'로 명칭을 변경했다. '새로이(e) 보드'는 회사의 새로운 변화와 이로운 영향력을 행사할 조직을 의미하며, 새로이(e)의 알파벳 e는 new Effort & Effect를 의미한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새로이(e) 보드'는 계장~과장급, 20~40대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문화 및 관행 개선, 고객 중심 전략 수립 등 더 나은 회사가 되기 위한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립할 수 있도록 활발한 회의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초대 '새로이(e) 보드' 위원장으로 선발된 김민철 과장은 “2024년을 이끌어갈 '새로이(e) 보드'는 더욱 다양한 직급과 연령으로 구성된 만큼, NH농협캐피탈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변화와 고객 중심의 이로운 혁신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NH농협캐피탈 서옥원 대표이사는 “올해 '새로이(e) 보드' 위원으로 선발된 직원들은 회사를 위해 자진해서 지원한 만큼, 누구보다 큰 열정을 품고 있기에 기대가 크다.”며 “이름처럼 새롭고 이로운 영향력을 주어 우리 회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강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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