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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영 실장] Best HR을 향한 Test & Learn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회사를 향해 - 코스알엑스(COSRX)의 HR 시스템과 인프라 고도화 - 『월간HRD』 2024년 5월호
  • 기사등록 2024-04-29 15:53:11
  • 수정 2025-12-31 1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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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주영 코스알엑스 인사지원실장은 2021년 1월 회사에 합류한 이후 계속해서 회사의 HR 시스템과 인프라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좋은 인재들이 회사, 직원, 고객을 아우르는 관점에서 일하며 ‘EXPECTING TOMORROW’를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에서 HR을 총괄하는 방주영 인사지원실장의 근황이다. 그는 2021년 1월 코스알엑스에 합류한 뒤 그간 축적한 역량을 발휘하며 채용 브랜딩을 시작으로 회사의 HR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있다. 방 실장은 “그동안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했던 HR의 역할과 기능에 다양한 각도에서 질문을 던지며 코스알엑스에 딱 맞는 HR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정립하고자 합니다.”라며 ‘Test & Learn’을 중심으로 『월간HRD』와 일문일답을 나눴다.



제품과 인재를 중심으로 회사 소개 부탁드린다.

저자극, 고함량의 피부 친화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며 고객이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하도록 돕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국내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여러 굵직한 상을 수상하며 계속해서 네임밸류를 높여가는 중이다. 그리고 특장점을 말씀드리면 우리는 제품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역추적한다. 일례로 제품 리뷰를 통해 우리가 진출하지 않았던 노르웨이에서 우리 제품이 팔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수요가 있다는 뜻이기에 바로 진출을 시도했고 시장에 안착했다. 정리하면 전 세계에서 고객을 당겨오는 시스템이며, 이는 인재를 보는 시선에도 녹아있다.


어떤 인재를 원한다는 뜻인가.

먼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인재상에 집착하지 않는다. 인재상은 ‘우리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를 압축한 것인데 반대로 생각해봤을 때 지금 일하고 있는 인재들에겐 ‘당신들은 우리와 맞지 않는다’라는 압박감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시점에 따라 각 부서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화장품에 미쳐있는 사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일하는 사람, 기존 패러다임을 뒤집는 시도를 즐기는 사람 등)을 찾고 면접에선 ‘당신이 이곳에서 그 일을 왜,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설명해보게 한다. 이런 채용 브랜딩은 제가 코스알엑스에 합류한 뒤 꾸준히 신경을 기울이는 부분인데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우리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회사라 많은 일을 해보며 성장할 수 있고, 지금이 코스알엑스에 입사하기 가장 쉬운 시기인 만큼 빨리 올라타야 좋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공고를 한 번 내면 1만 명 이상이 지원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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