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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29 16:35:22
  • 수정 2024-03-29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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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역할 확대에 따른 코칭 수요의 증가,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외부 코치 중심의 기업 코칭에서 사내 직원들을 전문코치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코칭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때 더욱 효과적이라는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인터널 코치를 육성하여 다양한 대상과 주제,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코치 육성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가치이해, 관계관리, 성과관리 등의 세 가지 차원에서의 세부 역량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최근 모 대형병원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커리어코칭을 실시했다. 이유와 배경을 보면 구성원들의 니즈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부서 배치 및 이동 후 불만을 느끼는 이들이 있었고, 퇴직 또는 이직을 선택하는 이들의 비율이 증가했는데 이를 통해 야기된 조직 내 부정적 정서를 해소하기 위함이었다. 이 병원은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커리어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들로 하여금 부서 이동, 개인 개발 등의 커리어 이슈를 가진 구성원들을 코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개인의 경력 계획과 경력 단계, 경력 관련 비전과 경력 닻 등을 조직에서 제공하는 인적자원 계획 및 개발 시스템과 매끄럽게 연결하는 방법으로 코칭을 선택한 것이다.



"조직 내 커리어코칭은 개인의 경력개발 경로뿐만 아니라

직장 내 경력 경로 선택, 보직이동, 승진평가 등을 포괄하며

신입사원의 빠른 조직적응을 위한 온보딩이나

퇴사를 앞둔 구성원의 은퇴 설계에도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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