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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01 17:43:50
  • 수정 2024-02-01 17: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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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미 대표


현) 그로우앤 대표

㈜비즈웨어코리아 대표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


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전남교육청 교육 강사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필수 교양 겸임교수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 및 HRD 석사



‘말’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그렇기에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가’는 조직과 개인의 성공에 강력한 도구로 작용한다. 이런 말의 힘에 주목하며 전유미 그로우앤 대표는 사람을 설득하고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스피치, 조직 간 화합을 위한 조직소통, 나와의 소통인 마음챙김에 역량을 집중한다. 그는 풍부한 현장경험을 살리고, 학습자와 눈높이를 맞추며, 생생한 일상 사례를 담아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학습자들이 행복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을 주는 강사의 모습을 그리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명확한 꿈과 비전을 품고 부단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심코 이어가는 발걸음 속에서 꿈과 비전을 발견하는 사람도 있다. 전유미 대표가 강사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도 우연한 만남이 있었다.

전유미 대표는 강사로 활동하기 전 여러 직업에 도전했었는데, 그중에서도 승무원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그러나 그 꿈에 도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쉽게 포기할 수 없어 공항 안내센터에서 일하며 주위를 맴돌았다. 그 과정에서 직무와 관련한 교육을 받게 되었고, 강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후 전 대표는 CS강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각종 행사와 세미나의 MC, 현장 리포터를 했던 경험을 교육에 녹였고, 전문성도 계속해서 높여가며 지금에 이르렀다.


그는 “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배움을 실행에 옮기고, 또 그 배움을 타인과 나누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이런 그의 성향과 가장 어울리는 직업이 바로 강사였다. 또한, 그는 “지금도 계속해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체득한 것을 현장에 공유하면서 삶에 대한 원동력과 겸손함도 얻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유미 대표의 강의는 크게 ‘스피치’와 ‘소통’으로 나뉜다. 먼저 스피치에서는 학습자의 특성과 교육의 목적에 맞춰 강의를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직장인 스피치’, ‘면접 스피치’, ‘IR피칭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이 있다. 말을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부터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스피치까지 다양한 강의가 있으며, 얼굴근육을 움직이는 훈련에 기반해서 비언어적인 스피치도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들은 자신이 스피치하는 모습을 촬영/녹음해서 현재 수준을 점검할 수 있고, 원고를 작성하는 단계부터 최종적으로 발표하는 단계까지 경험하며 다양한 스킬을 체득할 수 있다.



▲ 전유미 대표가 팀별 활동에서 학습자들의 상황을 세세하게 파악하며 교육을 리딩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음으로 소통에는 조직소통과 마음챙김이 있다. 조직소통은 세대, 직급 간의 차이로 인해 대화를 어려워하는 구성원이 많은 조직을 위해 마련했다. 해당 영역에선 행동유형 진단 및 유형 특징별 소통방안을 학습하게 하고, 업무 상황에 따른 언어사용, 관계와 역할에 따른 소통방안을 학습하게 하는 강의들이 있다. 마음챙김에선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후 생각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감정 리딩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흘려보내는 것을 목표로 말, 글,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이로써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는 기술을 익히고, 상황에 적절한 어휘와 표현을 배우며, 나아가 감정을 이해한 가운데 진심을 표현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학습해나가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전 대표는 기업 교육현장에서 다음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피치와 소통은 일터에서 필수적인 것이라 과거에도 수요가 많았습니다. 다만 지금은 형태가 변했습니다. 일전에는 직급별 공통역량으로서 요청됐다면 현재 는 직무와 역량에 기반해서 강의를 요청합니다. 가령 학습자가 대외적으로 자사의 사업을 설명해야 하는 파트너사 전담 커뮤니케이터이니, 그에 맞춰 교육을 진행해주길 요청합니다. 또, 과거에는 외부 커뮤니케이션인 고객사 및 거래처 응대가 주요했다면 현재는 회복탄력성 측면에서 내부 직원들 간의 소통, 자기 자신과의 소통을 위한 강의 요청이 많아졌습니다.”


이외에도 전 대표는 문제/갈등해결, 교수법/강의역량, 챗GPT활용 등에서도 강의를 펼친다. 계속해서 경험을 넓히고, 전문성을 꾸준히 개발하며 그 과정을 강의로 만드는 삶을 살고 있는 까닭이다. 이렇듯 전 대표는 배움을 기쁨으로, 또 업으로 여기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면서 그는 “삶의 의미와 행복에 집중하며 글과 말을 통해 누군가의 행복을 도모하고 지원하는 꿈을 꿉니다.”라고 말하며 이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서 발행,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운영 등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포기하지 않고 자기만의 경쟁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꿈, 그 꿈으로 다가갈 길을 찾아내기 마련이다. 전유미 대표 역시 치열한 노력 끝에 강사라는 업을 발견했고, 계속해서 강의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삶은 ‘나만의 것’을 찾아 개발해야 하는 시대상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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