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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1 21:26:14
  • 수정 2023-12-26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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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HRD TOPIC 8


2023년도 끝을 향하는 중이다. 올해는 HR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HRD 테크’ 발전이 가속됐고, 소명을 일깨우는 ‘목적경영’이 중요했다. ‘챗GPT’는 사람, 일, 교육과 학습의 미래를 고민하게 했으며, ‘사내 코칭 시대’가 열리고 있었다. 또한, ‘알파세대’는 일터의 현재와 미래에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었고, ‘한국기업 HRD Index’를 개발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게다가 온보딩은 지속가능성을 더해서 ‘에버보딩’으로 발전하고 있었으며, 비즈니스 대전환의 시작점으로 ‘Skill based HR’이 부상했다. 이제 8가지 Topic을 중심으로 1년을 돌아보며 HRD 관계자로서 역할과 책임, 포부를 되새기길 소망한다.


1. HRD 테크


2. 목적경영


3. 챗GPT


4. 사내 코칭 시대


5. 알파세대


6. 한국기업 HRD Index


7. 에버보딩


8. Skill based HR





새로운 시작을 위한 끝맺음

2023 HRD Remind


▲ 무엇에서든 끝맺음을 잘해야 새로운 일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다.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다. 올해를 수놓은 HRD Topic을 꼽아보면 HRD 테크, 목적경영, 챗GPT, 사내 코칭 시대, 알파세대, 한국기업 HRD Index, 에버보딩, Skill based HR이 있었다. 이는 문명의 이기를 능숙하게, 지혜롭게, 올바로 사용하려면 사람과 기업은 무엇을 주시해야 하며, 어떤 역량을 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테크놀로지 발달은 갈수록 빨라지는 중이다. 따라서 HRD 관계자들은 인적자원개발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인지하며 거시적 관점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끝을 잘 맺어야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지 않고,

배움도 얻으며 힘차게 새 출발선에 설 수 있다.

그래서 지난 1년과 작별하는 12월이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면, 나머지 반은 마무리다."



시작이 반이라면, 나머지 반은 자연스럽게 마무리다. 끝을 잘 맺으면 하나의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뜻이며 그래야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배움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12월이 되면 마무리와 관련한 속담, 사자성어, 명언 등이 성황을 이룬다. 그 차원에서 『월간HRD』는 8가지 HRD Topic을 중심으로 특집을 준비했다.첫째, 인문과 기술의 융합을 시사하는 ‘HRD 테크’다. 기업의 여러 부서 중에서도 인문학적 성격이 강한 HR/HRD에도 모든 프로세스에 걸쳐 테크놀로지가 속속들이 접목되고 있다. 둘째, 변화와 혁신의 동력인 ‘목적경영’이다. 눈앞의 이윤을 넘어 차별화된 목적이 있어야 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셋째, AI와의 공존이 현실화됐음을 일깨워준 ‘챗GPT’다. 이제 사람은 테크놀로지가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을 발휘해서 일터에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다. 넷째, 일터의 성장, 성과, 행복을 촉진하는 ‘사내 코칭 시대’다. 코칭은 사람을 존중하며 그 사람 고유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툴인 만큼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섯째, 디지털 테크놀로지 중심 세상에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했으며 Y세대, X세대, Z세대의 자녀이기도 한 만큼 조직의 건강성 향상과 리빌딩 측면에서 조명해야 하는 ‘알파세대’ 다. 여섯째, ‘한국기업 HRD Index’다. HRD 영역에서도 신뢰도 높고 수치화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일곱째, 온보딩에 지속가능성을 더해 인재 확보와 유치, 역량의 일신우일신을 이루겠다는 ‘에버보딩’이다. 여덟째, 쓸모있는 역량과 경력이 중요해진 시대에서 비즈니스 전환의 시작점으로 자리한 ‘Skill based HR’이다.

부담, 불안, 걱정을 최대한 덜고 출발선에 서야 힘껏 달려갈 수 있다. 이를 위한 작업이 설령 완벽하지 않더라도 의미 있는 끝맺음이다. 그런 만큼 8가지 HRD Topic이 HRD담당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주길 희망한다.



인문과 기술의 융합 시사

'HRD 테크'


▲ HRD 테크의 지향점은 인문과 기술의 융합으로 사람과 조직에 더 나은 가치를 선사하는 것이어야 한다.


도구는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태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반대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인 ‘테크놀로지’는 인문과 기술의 융합으로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막론하며 HRD 분야에 테크놀로지가 속속들이 도입되고 있는 지금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 가치이자 방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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