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organizational culture)는 조직이론 분야에서 기업과 기관의 경영활동과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서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공감하는 일련의 과정과 체계로 다뤄져 왔다. 유사한 개념인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는 조직문화를 기업조직 범주에 적용한 것으로, 기업 단위 조직문화를 논할 때는 기업문화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합하다. 기업문화란 기업조직에 존재하는 사람 요인과 구조 요인이 형성하는 관계와 흐름, 즉 다이내믹스를 토대로 기업의 발달과정을 거치며 조성되고 물리적(관계적)이고 화학적(심리적)인 작용을 거치는 과정을 반복하며 각 기업의 고유한 문화로 자리를 잡는다. 기업에서는 ‘기업문화 진단도구’를 사용해 개인/직무/관계와 인식적/잠재적 영역에 기초한 전사와 단위 조직별 문화 수준을 측정/비교/분석/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