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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제 사원] HRD 담당자의 친구, 『월간HRD』 - HRD 지식과 통찰력 제공 - 인적자원개발 이론부터 기법, 현업 이슈와 여러 기업 사례 포괄 - 『월간HRD』 2023년 10월호
  • 기사등록 2023-09-27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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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월간HRD』를 구독하며 업무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 독자로서 「HRD REVIEW」 코너에 기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다. 『월간HRD』 9월호는 ‘변화가 일상인 시대를 위한 리스킬링 & 업스킬링’이 중심이었으며 여러 기업의 HRD 사례, HRD 이슈가 담겨 있었다.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 중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코너를 추려봤다.


필자는 직장과 대학원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 ‘성인학습이론’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 앞으로 엄준하 발행인께서 「MESSAGE」 코너에서 말씀해주신 안드라고지, 자기주도학습, 참여식 교육 등에 관해 배울 예정이다. 현재 회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프라인 교육은 대부분 교수자가 학습자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식인데, 과연 성인학습자인 임직원들에게 적합한 방식인지, 더 나은 교수법은 없을지 지속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ISSUE」에서는 ‘법정의무교육의 허와 실’을 들여다봤다. 한 취업포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약 4명은 법정의무교육 영상을 절반도 보지 않았다는 사실에 사내 법정의무교육 담당자로서 마음 한 켠이 씁쓸했다. ‘장애인 인식 개선’,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 사내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바라봤을 때는 늘상 클릭해서 넘기는 연례과제로 느끼는 것은 아닐까 모르겠다. 담당자로서 임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나가야겠다.



▲ 『월간HRD』는 HRD 담당자에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동반자다.



「SPECIAL REPORT」 코너는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을 다루고 있다. 2개 파트로 구성된 기사를 읽으면서 우리 회사의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대우건설은 보다 효과적인 비대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 교육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했으며, 모든 현장에서도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마이크로러닝 형태의 사내교육을 제작해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을 도모하고 있다.


코너 PARTⅡ에서는 여러 기업의 리스킬링과 업스킬링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5개 기업(CJ프레시웨이, 포스코DX, 한국도로공사, 한화생명, 현대트랜시스)은 모두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직무에 대해 다양한 제도를 활용하여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을 지원하고 있었다. 그런 만큼 필자의 업무에 참고할만한 제도는 없을지 생각하며 인상 깊게 읽었다.


「PRACTICE」는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보는 코너다. 다양한 회사의 사례를 살펴보며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을 때가 많은 까닭이다. 최근 사내에서 제작한 직무교육 영상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던 중 KB국민은행 인재개발부의 ‘KB스타런’ 사례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IT개발자와 연수담당자로 구성된 플랫폼팀이 특히 인상적이었으며, 온라인 학습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잘 이끌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월간HRD』 9월호만 살펴봐도 인적자원개발 이론부터 기법, 현업에서의 이슈와 여러 기업의 사례까지 그야말로 HRD 담당자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 특히나 필자 입장에서는 담당하고 있는 법정의무교육, 직무교육, 온라인 학습플랫폼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곱씹어가며 읽었다. 앞으로도 『월간HRD』가 HRD 담당자에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동반자로 함께해주길 바란다.













전민제 대우건설 인재육성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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