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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04 10:02:03
  • 수정 2023-07-20 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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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인재와 한국 HRD를 논하다



일터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AI 기반 맞춤형 학습 구현, 생성형 AI ‘챗GPT’ 출현으로 말미암아 ‘인간 고유의 역량’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은 요즈음이다. 이런 상황을 주시한 한국HRD협회는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인재와 한국 HRD를 논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 축제 「HRD KOREA 2023」을 개최했다. 그 일환인 ‘HRD Conference’에선 미래 기업에 필요한 인재의 상像과 그에 맞춰 인재를 채용·관리·육성하는 프로세스 변화를 통찰했다. 각계 HRD 전문가들이 모여 남다른 전문성과 귀중한 사례를 공유한 자리였던 만큼 그 내용을 정리하며 미래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PARTⅠ 대한민국 HRD 대 토론회

1부_디지털과 AI에 대응한 한국기업 인재의 조건

막간_한국 기업의 HRD 지표(KHRDI)

2부_HRD 전략과 기업교육 방향 조명


PARTⅡ HRD CONFERENCE

TRACK A_HRD Issues 사람과 기업 고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TRACK B_HRD Strategy 경영·경제를 아우르는 기업들의 HRD 로드맵

TRACK C_HRD Practice 다양한 개념을 녹여내며 조직개발 지원

TRACK D_T&D Practice 역량개발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과 시도

TRACK E_HRD Solution 맞춤형 교육과 테크놀로지가 돋보이는 HRDer의 파트너



TRACK A_HRD Issues

: 사람과 기업 고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HRD Issues’를 다루는 A Track은 HRD 담당자들이 무엇에 주목해서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 학습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크게 ‘호모 파덴스’, ‘HRD DT’, ‘질문’, ‘ISD’, ‘Engagement(몰입)’, ‘Purpose(목적)’, ‘역량과 의미’, ‘HRD와 HRM의 연계’를 키워드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강연이 펼쳐졌다. 8명의 발표자는 각자의 영역에서 연구하며 만든 결과물과 축적한 통찰력을 공유하며 대회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여줬다.


인간 고유의 경쟁력과 그것을 높이기 위한 방법. A Track 연사들이 각자의 렌즈로 조명한 주제다. 먼저 이찬 교수는 챗GPT와 협업해서 만든 작업물을 보여주며 “기계는 ‘지적 능력’ 분야에서마저 인간보다 우위에 있음을 입증한 만큼 기계와 협업해서 공존하겠다는 마인드셋을 바탕으로 도구를 활용하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세계적으로도 온라인 교육플랫폼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 데이터와 다채로운 콘텐츠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학습이 성행하고 있다.”라며 인재들은 ‘의미’와 ‘재미’를 중시하고 있다고 짚어줬다. 따라서 그는 도구를 활용해서 의미 있는 목표에 재미있게 도전하는 인간인 ‘호모 파덴스’ 육성이 HRD 담당자들이 수행해야 하는 과제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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