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HRD 부서는 구성원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팬데믹에서 구성원의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을까요?
이 물음에 대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와 웰빙, 조직 내 창의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장재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해결방안을 소개합니다.
*『월간HRD』3월호에서는 영상의 더욱 풍부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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