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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TEC KOREA 2019)’,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 제시한다 - EDUCON 2019, 미국, 캐나다, 일본, 덴마크, 한국의 교육 현황 토론 - 국내 최초 '아랍에미리트 교육부' 주빈국 참여
  • 기사등록 2019-01-08 18:18:22
  • 수정 2019-01-09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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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개최하였던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사진출처 :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18일까지 ‘교육이 미래다’를 주제로 ‘제16회 대학민국 교육박람회’가 개최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변되는 정보통신기술은 교육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교육과 기술이 결합한 에듀테크라는 신조어가 성행하고 있는 것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에듀테크 산업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2,20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약 4,3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에듀테크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학습, MOOC, 전자칠판, 전자교과서, 코딩교육 등의 사례를 통해서도 교육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제16회 대학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이 미래다(Education, Key of the Future)’라는 주제로 교육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에듀테크 및 교육콘텐츠, 최신 교육환경 및 시설과 어학, 조기교육 등 교육 전반에 대한 분야별 우수 기업과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박람회에는 서울시교육청, 전국중등교장협의회, FAST창의공학교육협회 등 교육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또 전자신문 계열 교육법인 이티에듀를 비롯해 EBS, 마이크로소프트, 조달청 등이 전시관을 마련한다. 한편 영국 최대 교육박람회 ‘BETT SHOW’ 단골 참여 국가 아랍에미리트 교육부는 두바이 에듀테크 기술과 교육정책, 커리큘럼 등을 선보이며 해외의 에듀테크 사례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캐나다,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관계자가 참여해 미래교육 준비와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 ‘EDUCON 2019’도 마련되어 사례에 이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분석과 제언을 얻어갈 수 있다. 


대한민국교육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미래교육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박람회의 의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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