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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8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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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일 유은혜 제59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 출처: 교육부)



교육부는 지난 10월 2일 정부종합세종청사에서 제59대 유은혜 장관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첫 여성 부총리이자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교육부장관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교육은 여전히 소수 상위권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경쟁교육 중심이며 대다수 아이들이 획일적 기준으로 서열화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제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교육계·과학계·산업계·노동계 현장전문가와 학생·학부모·교사 등으로 구성된 미래교육위원회를 발족하고 미래교육 계획안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인공지능·로봇·소프트웨어·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활약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장관 자문기구로 미래교육위원회를 신설하고, 이곳에서 미래교육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급변하는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해나가는 미래인재 양성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정부 부처 간 흩어져있는 미래인재양성 사업과 예산을 체계화하고 사회부총리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정부 부처 간 협업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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