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3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양향자)은 과천분원에서 ‘제1차 관·학·연 인재개발 연구협의회’를 열었다. (사진 출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양향자, 이하 국가인재원)은 지난 9월 13일 과천분원에서 공공 HRD 연구역량과 정책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1차 관·학·연 인재개발 연구협의회’를 열었다.
국가인재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9개의 공공기관·학계·연구기관이 인재개발 연구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번에 첫 모임(1차 연구협의회)을 마련했으며 연구협의회 기관은 물론, 각급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최근 인적자원개발(HRD) 경향 및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회의 주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전략’ 및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열띤 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인재원은 지난 8월 31일 양향자 신임 원장이 취임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하는 전문성,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감수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 맥락에서 신임 양향자 원장은 “초연결시대를 맞아 산업부문은 물론 HRD도 방향성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하며 인재개발원 혼자가 아니라 학계‧연구기관‧공공기관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갖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원장은 “관·학·연 인재개발 연구협의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공공 HRD 거버넌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 긴밀한 연대를 통해 발전시켜, 연구 역량 및 품질 제고는 물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