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러스(대표 신중호)는 2013년 한국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설립됐다. 라인플러스의 미션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사람과 서비스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다. 사용자와 세상을 이어주며, 가족과 친구 같은 존재로 함께하길 지향하고 있다.
현재 라인은 약 50개국에서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그 숫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경의 한계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범세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인의 구성원들은 소통과 공감,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새로움과 변화를 환영하는 자세로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라인플러스의 HR을 총괄하는 주정환 Head of HR(이하 주정환 Head)은 신선하고 패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유지 및 발전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만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창의력 발현과 이상적 조직문화의 원동력’이라며, HR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라인플러스의 HR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라인플러스 소개와 함께 HR 현안에 관해 설명 부탁드린다.
라인플러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회사다. 라인이라는 메신저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한국에서는 2011년 6월에 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국법인은 2013년 3월에 설립됐다. 현재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 Pay, 금융, 블록체인과 같은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라인플러스의 HR 현안은 채용이다. 전체적으로 회사가 성장하고 업무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라인플러스의 성장에 함께하며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뽑으려고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라인플러스 HR에 대해 더욱 심층적으로 듣고 싶다. 조직의 규모가 커진 만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필요했을 것 같다.
라인의 한국법인인 라인플러스 HR에 대해 얘기하겠다. 라인플러스의 경우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제작 인력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제작 인력의 경우 여타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하는 것보다 업무를 수행해가면서 스스로 체득하는 지식이 훨씬 많기 때문에, 초기에는 교육에 대해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지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