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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14:34:44
  • 수정 2018-09-06 1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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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국내·외 기업 및 공공 조직의 인적자원개발과 컨설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변화와 성장을 촉진하고자 설립됐다. 그야말로 글로벌 베스트 변화·성장 촉진 전문기관을 지향하고 있다.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조직 내 다양한 실무경험, 리더십 개발, 성과향상, 조직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조직이 되기 위한 개인과 조직의 필요와 기대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의 사업영역은 크게 컨설팅과 교육훈련으로 구분되며, 컨설팅은 교육체계 및 교육과정 개발, 인사체계 구축, 조직문화 구축 및 진단을 수행하고 있고, 교육훈련은 리더십, 성과향상, 세일즈, 조직개발 교육을 운영하는 중이다.

윈윈긍정변화컨설팅에는 무엇보다 시대에 걸맞은 핵심 차별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바로, 긍정심리 기반 조직변화관리방법론(PCM: positive change management)A.I(appreciative inquiry)와 비즈니스 성품 개발 프로그램이다.

특히, 비즈니스 성품 개발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교육 기관 중 윈윈긍정변화컨설팅만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고유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성품교육훈련 전문기관인 미국의 IBLP(Institute of Basic Life Principles)의 성품훈련방법론을 기반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됐다. 이를테면 갈등과 불화, 신뢰와 존경의 상실, 장기 저성과, 부정과 비리 등 겉으로 드러난 문제의 근본원인이 대부분 성품의 결여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기존의 역량 기반 교육의 맹점을 보완하고, 문제의 근본원인인 성품의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무척 고무적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성품훈련이 더 중요해진 이유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4차 산업혁명시대 HRD의 핵심으로 성품훈련을 주창한다. 성품이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옳은 일을 하려는 내적 동기로 정의되는데, 옳은 일을 한다는 것은 상황의 유·불리를 고려하지 않고, 누가 보지 않더라도, 조금 손해를 볼 경우라도 옳은 언어와 행동, 태도를 선택한다는 의미다. 그러니 좋은 성품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이라면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업무 괴롭힘(Work Harassment), 고객에 대한 불친절, 상사에 대한 무례함, 불성실한 업무 태도, 부정과 비리 등과 같은 문제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이승철 윈윈긍정변화컨설팅 대표는 이처럼 조직 구성원들이 좋은 성품을 보유하면 상호 소통과 만족감이 높아지고 협력이 증진되며 생산성과 고객만족도가 향상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경영성과가 극대화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의 급속한 변화는 업무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정해진 조직 없이 수시로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하면서 각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하고 때로는 굳이 사무실에 나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맡겨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한 사무실에서 관리자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일해 온 사람들에게는 매우 낯선 광경입니다. 하지만 지금 주력해야 하는 부분은 이렇게 바뀌어 가는 환경에서 반드시 전제돼야 할 것은 신뢰성(Dependability, 하기로 한 일은 예기치 못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끝까지 완수하는 것)과 신실함(Sincerity, 투명한 동기로 옳은 일을 하려는 열망)이라는 성품의 확보입니다. 실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는 더욱 높은 수준의 성품이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성품훈련은 조직 전반의 시스템과 연계될 때 가장 효과적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이 개발한 성품훈련은 총 세 단계로 발전된다. 1단계는 성품베이직세미나’, 2단계는 업무 현장 개별 성품훈련’, 3단계는 성품조직문화와 인사시스템 연계. 강성룡 윈윈긍정변화컨설팅 성품개발연구소 소장에 따르면 이 성품훈련은 개인의 성품개발에서 출발하여 채용, 배치, 평가, 보상, 선발, 승진, 이동에 이르기까지 조직 전반의 시스템과 연계될 때 그 효과성이 가장 크다.


실제로 성품훈련을 최초로 도입한 미국의 Kimray는 이 훈련을 도입한 이후 산재보상금액 80% 이상 절감, 인사문제 급감, 직원 사기 및 생산성 급증, 매출 4년 연속 25% 이상 상승, 창립 60년 이상 기업 최초로 일하기 좋은 회사 4년 연속 수상, 근로자 감시 비용 절감, 개인의 삶과 가정의 행복감 증진 등 획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게다가 이를 토대로 중남미지역 국가들을 포함하여 홍콩, 싱가폴, 대만, 중국 등 아시아지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34개국의 유수 기업 및 공공 조직의 성품조직문화 조성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상기 사례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비즈니스 성품 개발 프로그램은 실효성이 상당하다. 특장점을 풀어내면 인성 기반 채용 이후 인재 유지 및 성장을 위한 솔루션 제공, 성품 믹스(Character Mix)를 통한 핵심가치의 실행력 내실화, 계층별 리더십 파이프라인과 연계된 계층별 성품훈련의 체계적 운영, 직무교육에 성품훈련 도입으로 학습효과 극대화, 40/52시간 근무제에 적합한 현장 중심의 Embedding형 교육 운영,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내적 동기 심화 프로그램 제공, 조직몰입과 개인의 워라밸(Work Life Balance)에 기여 등을 들 수 있다.


진정한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동력, 역량개발을 넘어 성품훈련으로

생텍쥐페리가 어린왕자에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했듯이 진정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관점에서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진정한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동력으로 성품훈련을 손꼽는다.


이제 겉으로 드러난 증상들을 해결하느라 역량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근본적 원인 치유와 회복, 지속가능경영을 가능하게 하는 성품훈련을 시작할 것인가?’,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이 설명하는 성품훈련에서 인상 깊은 진정성이 느껴진다. 그도 그럴 것이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세계적인 성품교육훈련 전문기관인 IBLP(Institute of Basic Life Principles)의 한국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성품 개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성품교육훈련 및 성품조직문화 구축 컨설팅,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성품 개발 트레이너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나아가 전국에 권역별 성품개발센터(CDC: Character Development Center) 설립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향후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성품문화 창달에 기여해 세상을 변화시키길 응원한다(www.positivechang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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