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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5:16:42
  • 수정 2018-09-04 0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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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생경영학교가 3회차 인생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8월 31일 일생경영학교(이사장 엄준하)가 세 번째 인생콘서트를 개최했다.

3회차를 맞은 인생콘서트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콘서트의 목적은 수동적인 모습을 벗어나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진단하고 리드하는 모습에 대해 통찰하기 위함이었다.
엄준하 일생경영학교 이사장은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에 대해 머리로는 인지할지라도 행동으로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적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엄준하 이사장은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없이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곧 행복한 삶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콘서트는 1부(강연)과 2부(토론)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1부(강연)은 『있는 그대로 나답게』의 저자 도연 스님이 맡았다.
도연 스님은 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물리학자를 꿈꿨으나 자신에게는 그 길이 행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출가해 탁발과 참선, 마음 챙김 명상을 중심으로 수행해왔다.

도연 스님은 살다 보면 나를 찾는 질문이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고 말하며, 빠른 게 좋은 것만도 아니며 느린 게 나쁜 것만도 아니라고 참석자들에게 제언했다. 아울러 사람마다 분명 좋은 시기가 찾아오며 적극적으로 자신에 대해 조명하고 분석해 본질을 찾아내려는 자세를 갖춰야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종료 후에는 2부(토론)을 통해 콘서트 참가자들이 생각을 모으고 나누며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며 조언을 얻은 시간을 가졌다.
바빴던 주간을 마무리하며 주말을 준비하는 금요일 저녁. 참석자들은 한 주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토로하는 것은 물론 삶의 본질에 대해 심도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도연 스님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었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 강연을 맡은 도연 스님은 명상은 물론 참석자들에게 내면의 자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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