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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2-01 00:00:00
  • 수정 2018-09-18 15: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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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의 패러다임은 과거의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렇다면 교육기관에서도 종래 교육과정으로부터의 탈피가 필수적인 과제이다. 커리큘럼에서 기업과 학교가 따로 가는 교
육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개인과 국가에 시간적·경제적 낭비만 초래할 뿐 아니라 행복한 미래를 맞을 기회를 상실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시대야말로 교육내용이 산업사회에 맞는 교육으로 탈바꿈해야 하며, 수요가 적은 인문계 진학만 선
호하는 국민의식도 바뀌어야 한다. 기능인력들을 양성할 훈련센터를 전국에 개설, 2010년까지 30개 이상으로 늘려 전국적인 훈련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나
선 박용웅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 단장은 30년 직업훈련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순조롭게 실천하고 있다. 지난 94년부터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은 부산, 인천, 광주 등 8개 인력개발원을 운영, 현재까지 4만 2000여 명의 산
업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박 단장은“인력개발원이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14년째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거둔데는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이 주효했다”면서“70%에 이르는 실무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현장적응력을 길러주고 이는 기업들의
선호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글 _ 김영순 편집장│사진 _ 원병철 기자

인적자원의 패러다임은 과거의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렇다면 교육기관에서도 종래 교육과정으로부터의 탈피가 필수적인 과제이다. 커리큘럼에서 기업과 학교가 따로 가는 교 육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개인과 국가에 시간적·경제적 낭비만 초래할 뿐 아니라 행복한 미래를 맞을 기회를 상실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시대야말로 교육내용이 산업사회에 맞는 교육으로 탈바꿈해야 하며, 수요가 적은 인문계 진학만 선 호하는 국민의식도 바뀌어야 한다. 기능인력들을 양성할 훈련센터를 전국에 개설, 2010년까지 30개 이상으로 늘려 전국적인 훈련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나 선 박용웅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 단장은 30년 직업훈련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순조롭게 실천하고 있다. 지난 94년부터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은 부산, 인천, 광주 등 8개 인력개발원을 운영, 현재까지 4만 2000여 명의 산 업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박 단장은“인력개발원이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14년째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거둔데는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이 주효했다”면서“70%에 이르는 실무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현장적응력을 길러주고 이는 기업들의 선호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글 _ 김영순 편집장│사진 _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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