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는 보통 자동화의 수준에 따라 인간운전자에 의해 전적으로 운전이 이뤄지는 비자동화의 0단계, 속도 및 제동을 일부 제어하는 1단계, 속도와 방향을 스스로 제어하는 2단계, 운전자의 개입이 줄고 교통신호와 도로 흐름까지 인식하는 3단계, 운전자가 목적지만 설정하면 되는 4단계, 사실상 무인자동차에 가까운 5단계로 나눠진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윤리적 가이드라인은 주로 4, 5단계에서의 자율주행 자동차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논거는 대체로 두 가지로 집약된다.
하나는 노약자나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들의 이동성을 보장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성(mobility)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강조하는 강력한 캐치프레이즈다.
- 기사등록 2018-05-28 10:25:12
- 수정 2018-09-19 17: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