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공공조직에서도 ‘조직문화’는 해마다 중요한 교육적 화두가 된다. 작년 한 해 동안 향후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행하는 교육훈련 기본계획(2018~2022)을 수립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추진전략과 주요과제를 도출했다.
당시 소통과 협업을 통한 조직문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고민이었다. 근래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 출생)의 대규모 은퇴와 더불어 밀레니얼 세대가 새롭게 조직 구성원으로 대거 진입하게 됐다. 구성원 변화에 발맞춘 조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문제해결능력을 기반으로 한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교육이라는 그릇에 담아야 한다는 숙제를 늘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