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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3 17:39:16
  • 수정 2018-09-14 1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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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화젯거리다.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두드러지는 실정이다. 물론 4차 산업혁명을 유행이나 트렌드로 치부하는 이목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수성 롤랜드버거 코리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서막은 이미 펼쳐졌다고 단언한다.

그는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을 주창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전략과 대응이 많이 뒤쳐져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세계적인 산업 강국이 4차 산업혁명에 접근하는 방법을 통찰하고,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점이다.

Ⅰ. 선진국의 인더스터리 4.0 전략

인더스트리 4.0은 2010년 독일에서 탄생한 개념이다.

독일엔지니어링협회에 의해 2011년 하노버 박람회에서 소개된 이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인더스트리 4.0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언급된 후 보다 넓은 개념의 4차 산업혁명으로 얘기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세계 산업 강국들은 인더스트리 4.0에 어떻게 반응해오는지 살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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