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고령화, 저성장 등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그것을 돌파하기 위해 우리는 선례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한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뤘던 고도성장의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HRD가 한몫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산업 현장에서의 OJT(On the Job Training)를 통해 한국의 경제성장을 책임질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했다.
지금은 기업교육이라고 불리는 당시 산업교육은 지난 1957년 한국생산성본부 설립 때부터 시작됐다.
뒤따라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의 설립으로 본격적인 기업교육 시대가 열렸다. 이때, 기업교육은 경영혁신이 시작된 1980년대 말에 정부부처와 공·사기업에서 훈련원, 사내 연수원 등의 인적자원개발(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조직을 만들고 교육·컨설팅 기관이 생겨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 기사등록 2017-07-04 19:46:36
- 수정 2018-09-18 11:21:06